시간이 완성하는 오브제, 펜디 홈 액세서리
때로는 과감함이 필요하다. 때마침 마주한 펜디의 홈 오브제.



펜디 카사의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한 펜디 홈 데코 &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컬렉션이 공개됐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Silvia Venturini Fendi)가 옷을 디자인할 때처럼 흥미로운 소재와 패턴을 실험하며 완성한 홈 오브제이기에 ‘액세서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서로 다른 제품을 관통하는 특징은 옐로, 페니실린 그린, 파우더 핑크 등 펜디의 아이코닉한 컬러와 곳곳에 포인트로 등장하는 펜디 로고. 나파 가죽 트레이, 황금빛 캔들 홀더, 캐시미어 쿠션과 스로우, 바 키트와 아이스 버킷 등 오브제 곳곳에 오’락(O’Lock), 펜디 로마(Fendi Roma), 페퀸(Pequin) 로고가 과감하게 새겨져 있다. 물론 시크한 분위기를 뽐내는 것도 있다. 벤투리니 펜디가 럭셔리 브랜드 최초로 홈 라인(펜디 카사)을 개척한 어머니 안나 펜디(Anna Fendi)와 함께 디자인한 검은색 글라스웨어처럼. 게다가 천연 목재, 나파 가죽, 리모주(Limoges)산 대리석 등 믿음직한 소재와 장인들의 꼼꼼한 손길로 완성한 펜디의 홈 액세서리는 쓰면 쓸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 펜디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다. VL
- 사진
- COURTESY OF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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