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걸’이 된 지지 하디드
모델 지지 하디드가 여행을 떠났다가 뜻밖의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경찰에 체포까지 된 그녀,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지지 하디드는 지난 10일 카리브해에 위치한 케이맨제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수하물을 검사하던 공항 세관원이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지지 하디드가 마리화나와 이를 흡연하기 위한 도구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
결국 경찰이 출동했고 지지 하디드와 그의 친구 레아 맥카트니는 현장에서 체포돼 구치소로 이송됐습니다. 두 사람은 마약 및 관련 도구를 반입한 혐의를 인정하고 각각 1,000달러, 한화로 약 126만원의 벌금을 내고 풀려났습니다.

이후 지지 하디드의 대변인은 “의료 면허증으로 뉴욕에서 합법적으로 구매한 마리화나를 가지고 여행했을 뿐”이라며 “이후 지지 하디드는 섬에서 남은 시간을 즐겼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구치소에서 풀려난 지지 하디드는 케이맨제도에서 예정대로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는 “끝이 좋으면 다 좋다”라며 앞서 있었던 일에 개의치 않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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