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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치크 레시피, 8월 둘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2023.08.07

셀럽들의 치크 레시피, 8월 둘째 주의 뷰티 인스타그램

나연부터 한소희까지, 셀럽들이 볼을 물들이는 다채로운 방법.

나연

태연

김채원

배이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슥 펴 바르는 것만으로도 얼굴에 생기를 불어넣는 블러셔는 무거운 메이크업으로부터 구원해주는 ‘효자템’이죠. 블러셔의 컬러에 따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스트로베리 컬러의 블러셔로 치크를 러블리하게 연출한 나연과 태연, 그리고 피치 컬러 블러셔를 볼 전체에 넓게 펴 바른 김채원과 배이의 메이크업 룩에서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소희

나나

예지

우기

블러셔를 바르는 위치나 면적만 조금씩 달리해도 천차만별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죠. 한소희처럼 양 볼을 감싸듯, 혹은 나나처럼 옆 광대를 따라 세로로 길게 바를 수도 있습니다. 또 예지나 우기처럼 눈 바로 밑부터 광대 윗부분까지만 포인트를 준 치크 연출법은 힙한 스타일링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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