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의 새로운 출발
엑소 멤버 디오가 10여 년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서 새 출발을 합니다.

오는 11월 초 SM과 전속 계약이 종료되는 디오는 논의 끝에 소속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SM에서 오랫동안 함께한 매니저가 설립한 수수컴퍼니에서 새로운 시작에 나섭니다. 새 소속사로 옮기더라도 엑소 활동은 계속 SM과 함께하고, 연기와 개인 활동은 수수컴퍼니에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디오는 그동안 엑소 활동과 더불어 연기자로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영화 <더 문>, <스윙키즈>, <신과함께> 시리즈, <7호실>, <형>,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괜찮아, 사랑이야>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죠.

지난여름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과 SM이 전속 계약 문제로 한차례 잡음이 있었기에 이번 소식 이후 엑소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졌는데요. 디오를 제외한 멤버들은 지난해 SM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오도 엑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고 그룹 활동에 여전히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눈치챈 엑소 리더 수호는 19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엑소 활동은 걱정 마라. 수호가 책임진다”는 든든한 말로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엑소는 앞으로도 ‘따로 또 같이’ 완전체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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