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의 가장 완벽한 마무리를 도와줄 샤넬의 팝업 부티크

스타일링의 가장 완벽한 마무리를 도와줄 샤넬의 팝업 부티크

2023.11.23

외출하기 직전, 언제나 룩의 마무리로 슈즈를 고릅니다. 스타일링에 아무리 신경 썼다 해도, 이 순간 잘못된 슈즈를 고르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죠. 신발이 영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하루 종일 거슬리기도 하고요.

한 가지만 염두에 둔다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오래도록 신고 인정해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된 클래식 슈즈를 구비하는 것이죠. 그리고 지금 서울에 가장 많은 수의 아이코닉 슈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샤넬은 11월 18일, 오직 슈즈만을 위한 공간 ‘슈 팝업 부티크’를 오픈했습니다. 명동 한복판,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 위치하죠. 하우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한 부티크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녀가 좋아했던 블랙·화이트·베이지 컬러부터 트위드 소재의 소파와 라임스톤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친근한 공간을 완성했죠.

@chanel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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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은 20세기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가장 동시대적인 슈즈를 선보였습니다. 1957년에 탄생한 투톤 슈즈는 여전히 같은 디자인을 유지하며, ‘우아함을 완성하는 마지막 터치’라고 불릴 정도죠. 투톤 슈즈는 예시 중 하나일 뿐, 발레리나, 슬링백, 에스파드리유, 메리 제인과 스니커즈까지, 샤넬이 만드는 슈즈는 모두 아이코닉합니다. 그리고 부티크에서 이들을 모두 만날 수 있죠.

지난 5월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한 샤넬의 2023/24 크루즈 컬렉션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버지니 비아르가 애정한 영화의 황금기부터 1970년대의 스포티한 무드, 1930년대 디스코와 태평양의 석양까지. 로스앤젤레스의 여러 요소가 어우러진 경쾌한 슈즈가 준비돼 있습니다. 클래식과 트렌드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부티크죠. 샤넬의 DNA를 온전히 담은 슈 팝업 부티크는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서 2024년 2월 29일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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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of Chanel
COURTESY OF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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