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간자 러플을 밀푀유처럼 켜켜이 장식한 드레스는 라훌 미슈라(Rahul Mishra).


가느다란 로프 디테일이 바람에 나부껴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U넥의 태슬 장식 드레스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플랫폼 부츠는 릭 오웬스(Rick Owens).

작은 크리스털을 장식한 비대칭 실루엣의 스트로 소재 톱과 금빛 실크 소재 롱 드레스는 스테판 롤랑(Stéphane Rolland), 플랫폼 부츠는 릭 오웬스(Rick Owens).

검정 크롭트 테일러드 재킷과 기퓌르 레이스 드레스는 후아나 마르틴 꾸뛰르(Juana Martín Couture), 팬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코인 펜던트 진주 목걸이는 포트레이트 리포트(Portrait Report), 기다란 진주 목걸이는 아딤(Adeam).

U넥의 태슬 장식 드레스는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검정 크롭트 테일러드 재킷과 기퓌르 레이스 드레스는 후아나 마르틴 꾸뛰르(Juana Martín Couture), 팬츠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리본 장식의 기다란 진주 목걸이는 아딤(Adeam), 부츠는 후망(Humant).

오간자 러플 장식의 오버사이즈 드레스는 라훌 미슈라(Rahul Mishra), 검정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미우미우(Miu Miu), 실크 백은 프라다(Prada).

금색 실크 드레스는 스테판 롤랑(Stéphane Rolland), 볼드한 크리스털 목걸이와 귀고리는 아레아(Area), 가죽 장갑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크리스털 도마뱀을 풍성한 튤 위에 장식한 하트 실루엣의 보디수트는 라훌 미슈라(Rahul Mishra), 앵클 부츠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상체를 휘감은 구조적인 디자인의 스트로 소재 톱과 오프숄더 실크 드레스는 스테판 롤랑(Stéphane Rolland).
- 포토그래퍼
- 강혜원
- 패션 에디터
- 손은영
- 모델
- 게바라, 신이튼
- 헤어
- 김정한, 최은영
- 메이크업
- 최시노, 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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