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송혜교가 뭉쳤다, ‘천천히 강렬하게’
공유와 송혜교, 그리고 노희경 작가. 드라마 팬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이름들이죠. 이들이 한 작품으로 뭉친다는 소식입니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의 주인공으로 공유와 송혜교가 낙점됐습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1960~1970년대 방송가를 배경으로, 스타와 스타를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지난 12일 첫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믿고 보는 조합으로 이루어져 기대감을 더합니다. 먼저 송혜교와 노희경 작가는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첫 작품을 함께한 후 2013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다시 만났죠. 이번 작품이 어느덧 세 번째 작품입니다. 공유는 <천천히 강렬하게>의 연출을 맡은 이윤정 PD와 두 번째 만남입니다. 둘은 공유의 대표작 중 하나인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22부작으로, 올해 상반기 촬영을 진행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계획입니다. <더 글로리>로 다시 한번 전환점을 맞이한 송혜교, <트렁크>, <오징어 게임> 시즌 2를 통해 더 깊어진 연기를 보여준 공유, 섬세한 연출로 유명한 이윤정 PD, 그리고 수려한 필력으로 마니아층을 거느린 노희경 작가가 보여줄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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