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에 작별 고한 조지 클루니
앞으로 조지 클루니가 출연하는 로맨스 영화는 볼 수 없는 걸까요? 그가 “로맨스 영화에 더 이상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루니는 4월 공개를 앞둔 브로드웨이 연극 <굿 나잇 앤 굿 럭(Good Night, and Good Luck)> 주연을 맡았습니다. 최근 작품을 홍보하기 위해 CBS <60 Minutes>와 인터뷰를 가졌죠. 인터뷰 도중 그는 로맨틱 영화와 거리를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63세예요. 25세 주연배우들과 경쟁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건 제 일이 아니에요.”

클루니는 그동안 여러 편의 로맨스 영화에 출연했죠. 미셸 파이퍼와 함께한 <어느 멋진 날>, 캐서린 제타 존스와 함께한 <참을 수 없는 사랑> 등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그의 마지막 로맨스 영화는 줄리아 로버츠와 함께한 2022년 작 <티켓 투 파라다이스>입니다. 이제 그는 로맨스 장르 외에 자신에게 더 맞는 역할을 찾아 작품에 임할 계획입니다. 다음 프로젝트는 노아 바움백이 연출을 맡은 성장 코미디 영화 <Jay Kelly>입니다. 클루니는 아담 샌들러, 빌리 크루덥 등과 함께 출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록 로맨스 영화에서 그를 만나기 어려운 건 아쉽지만, 그의 로맨스는 현실에서 현재 진행 중입니다. 인권 변호사 아말 클루니와 결혼한 그는 여전히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 포토
- Getty Images, Universal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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