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이번 시즌 앞머리 트렌드, 커튼처럼 열거나 닫거나

2025.04.25

이번 시즌 앞머리 트렌드, 커튼처럼 열거나 닫거나

이번 시즌 앞머리에 있어 선택권은 없습니다. 키워드는 커튼! 커튼을 활짝 열거나 꽁꽁 닫거나 둘 중 하나죠.

@carminhoqueiroga
@linda.sza
@zhanna.red

기온이 올라가니 이마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커튼 뱅이 눈에 띄네요. 커튼 뱅은 말 그대로 얼굴 옆으로 길게 내린 스타일을 말합니다. 광대뼈와 턱선을 부드럽게 감싸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나죠. 커튼 뱅은 머리를 묶었을 때도, 풀었을 때도 예쁜 스타일이라 요즘 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것이 특징!

@millane
@daisyedgarjones

조금 극적인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층을 많이 낸 뒤 앞머리까지 풍성한 컬을 넣는 것을 추천해요. 1970년대로 돌아간 듯 빈티지한 분위기가 나죠?

반대로 커튼을 닫아버린 것처럼 앞머리로 이마를 촘촘하게 가리면 단번에 차가운 분위기로 변신 가능해요.

@sooyaaa__
@meovv
@ritaora

눈썹 근처에서 무겁게 자르면 완성되는 풀 뱅은 흑발과 매치했을 때 가장 잘 어울려요. 피부가 한층 밝아 보이고, 이목구비가 더 또렷해 보이거든요. 지수처럼 옆머리를 귀 뒤로 꽂으면 요조숙녀 느낌을, 미야오 수인처럼 옆머리로 광대뼈를 가려주면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해줍니다.

김초롱

김초롱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매거진과 광고대행사에서 16년간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에디터로서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뷰티 트렌드와 웰니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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