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할 기회가 많은 5월. 스스로에게도 선물을 전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디올이 새롭게 선보이는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가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 총 5가지 쉐이드를 모두 선보이며 선런칭한다. 나를 위한 작은 선물 하나로 거울 앞에서 반짝임을 더하는 여유가 필요할 때, 새로운 립 컬러로 시작한 하루는 평소보다 조금 더 특별해질지도 모른다. 립 케어와 선명한 컬러, 유리알처럼 투명한 광채를 하나로 담은 하이 샤인 립 트리트먼트는 나에게 전하는 작지만 확실한 선물이 된다.

특히 화사한 계절과 잘 어울리는 펄 피니쉬의 #101 글레이즈드 핑크는 진줏빛으로 은은하게 반짝이는 쿨 핑크 컬러로 어떤 메이크업에나 제격이다. 은은한 펄감이 입술에 맑은 윤기를 더해 데일리 룩에도 부담 없이 어울린다. 글로시 피니쉬의 #105 리치의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푸시아 핑크 컬러는 포인트 립으로 활용하거나, 간결한 메이크업에 단 하나의 터치로 생기를 더하고 싶을 때 선택하면 좋다.

디올은 이번 디올 백스테이지 캠페인을 통해 개개인의 개성과 스타일, 그리고 글로우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의 뮤즈로 참여한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와 배우 제나 오르테가 역시 #105 리치와 #101 글레이즈드 핑크 셰이드와 함께했다. 가수이자 배우, 그리고 아티스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지수의 아름다움을 담은 이번 캠페인에서 주목할 점은 단연 눈부시게 빛나는 라즈베리 핑크빛 입술이다.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는 자연 유래 성분에서 비롯한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로 입술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펩타이드와 세라마이드 듀오, 체리 오일까지 더해져 풍부한 수분감을 채워 매끄러운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뿐만 아니라 실버 컬러의 리드 안에는 부드럽고 폭신한 쿠션 질감의 실리콘 어플리케이터가 적용되어 입술 윤곽을 따라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시그니처 실버 디올 오블리크 참이 달린 패키지. 키링을 제품에 달린 디올 오블리크 참과 함께 달아 립꾸를 하기도, 또는 키링과 함께 가방에 달아 백꾸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기프트 아이템으로는 더욱 제격이다. 단순한 립밤 이상의 존재감으로 셀프 기프트는 물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완벽한 선물까지. 누군가의 하루를 환하게 만들어줄 빛나는 선물로 이보다 더 근사할 수는 없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버터’ 전 색상을 포함한 디올 백스테이지 신제품 3종은 5월 22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전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는 6월 1일 공식 출시되니, 지금 바로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를 방문해 그 누구보다도 먼저 디올 백스테이지 제품들을 만나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