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문가영의 시선과 입술 끝에

빛나는 피부와 컬러 포인트라는 뷰티 테크닉을 통해 생생하게 호흡하는 캐릭터. 배우 문가영이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뮤즈로 독창적인 비전을 공유한다.

뷰티 화보

문가영의 시선과 입술 끝에

빛나는 피부와 컬러 포인트라는 뷰티 테크닉을 통해 생생하게 호흡하는 캐릭터. 배우 문가영이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뮤즈로 독창적인 비전을 공유한다.

Splash of Creativity 문가영의 이목구비는 포인트 컬러로 한층 돋보인다. 돌체앤가바나 뷰티식 접근법은 글로벌 앰배서더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해 최상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돕는다. ‘에버라스트 파운데이션 #3W 라이트’로 베이스를 마친 다음 눈머리, 눈썹 뼈, 콧대, 광대뼈 부위를 ‘에버리프트 루미나이저 #00 유니버설 라이트’로 밝힌다. ‘페이스 & 아이 매치 브론져 #02 라이트 미디엄’으로 턱선과 헤어라인, 콧대 전체에 음영을 넣어준 뒤 ‘슬릭 콜 글라이더 #07 제이드 그린’으로 클래식한 캐츠아이에 언더라인을 더했다. 누드 핑크 입술은 ‘립 스틸로 마이 컴피 매트 립스틱 #MY 1984’.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Self-love 이번 화보에서 문가영은 돌체앤가바나의 볼드한 의상과 주얼리를 뽐냈지만, 그의 역할은 단순한 앰배서더 이상이었다. 특유의 관능적이고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그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그런 문가영의 모습을 보면 돌체앤가바나와의 협업은 당연한 수순이다.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의상과 주얼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Simple but Stylish 이제 모두가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받아들인다. 모두의 개성이 존중받는 것이다.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배서더 문가영의 자신감 넘치는 뷰티 연출법은 ‘에버라스트 파운데이션’과 ‘페이스 & 아이 매치 브론져 #02 라이트 미디엄’, ‘립 스틸로 마이 스컬프트 사틴 립스틱 #MY 1314’ 세 가지면 충분하다.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의상과 주얼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Awe-inspiring 돌체앤가바나라는 아이코닉한 브랜드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문가영에게 굉장한 기회다. 20대 주연급 배우 중 한 명이라는 그의 위치를 더 단단히 할 뿐 아니라 여성들에게 더 많은 힘을 실어주며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 싶었던 문가영의 열정과도 완벽히 부합하기 때문이다. 베이스는 ‘에버라스트 파운데이션 #3W 라이트’. 눈머리, 눈썹 뼈, 콧대, 광대뼈 부위의 미묘한 광택은 ‘에버리프트 루미나이저 #00 유니버설 라이트’. 컨투어링은 ‘페이스 & 아이 매치 브론져 #02 라이트 미디엄’. 유행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레드 립은 ‘립 스틸로 마이 스컬프트 사틴 립스틱 #MY 1314’.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골드 이어링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Light Up 가늘게 떨리는 촛불을 들고 <보그> 카메라를 응시하는 문가영의 눈빛이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돌체앤가바나 뷰티의 투지를 불태운다. 장밋빛 뺨은 ‘치크 & 아이 매치 블러셔 #03 호프풀 로즈’. 클래식 레드 립은 ‘립 스틸로 마이 스컬프트 사틴 립스틱 #MY 1314’.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Second Skin 올여름 돌체앤가바나 뷰티가 전개하는 메이크업 컬렉션은 신선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2의 피부처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음은 물론이다. ‘로즈 글로우 쿠션 #2N’으로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 다음 파우더 브러시로 턱선과 헤어라인, 콧대에 ‘페이스 & 아이 매치 브론져 #02 라이트 미디엄’을 가볍게 쓸어주며 얼굴 윤곽을 뚜렷이 잡아준다. 누드 핑크 입술과 두 뺨은 ‘립 스틸로 마이 쥬시 시어 립스틱 #MY 1984’.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의상과 주얼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Glam and Feminine 베일 사이로 드러난 완벽한 피부는 ‘에버라스트 파운데이션 #3W 라이트’로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물든 두 뺨은 ‘치크 & 아이 매치 블러셔 #06 플레이풀 로즈우드’. 누드 브라운 입술은 ‘립 스틸로 마이 스컬프트 사틴 립스틱 #MY 1981’.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Cool Green 역시 입은 옷보다는 애티튜드가 더 중요하다. 바닥까지 닿는 레이스 새틴 가운을 입든, 실루엣이 드러나는 보디수트를 입든, 혹은 아찔한 크롭트 톱을 입든 문가영은 늘 당당해 보인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돌체앤가바나 스타일은 말 그대로 문가영 그 자체다. 베이스는 ‘에버라스트 파운데이션 #3W 라이트’. 하이라이터는 ‘에버리프트 루미나이저 #00 유니버설 라이트’. 멀티 브론저는 ‘페이스 & 아이 매치 브론져 #02 라이트 미디엄’. 그린 아이라이너는 ‘슬릭 콜 글라이더 #07 제이드 그린’. 누드 핑크 입술은 ‘립 스틸로 마이 컴피 매트 립스틱 #MY 1984’. 제품은 돌체앤가바나 뷰티. 의상은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뷰티 디렉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목정욱
    헤어
    백흥권
    메이크업
    윤영
    스타일리스트
    강윤주
    네일
    최지숙
    프롭
    이예슬
    SPONSORED BY
    DOLCE&GABBANA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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