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르크루제 100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꿈의 테이블

2025.05.23

르크루제 100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꿈의 테이블

100주년을 맞이한 르크루제가 차린 꿈의 식탁.

르크루제(Le Creuset)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 주황색을 적용한 리미티드 에디션 ‘플람 도레(Flamme Dorée)’ 컬렉션을 선보인다. 미네랄과 3중 에나멜 코팅 레이어, 금빛 마감, 르크루제의 유산을 상징하는 도가니 모양 손잡이가 특징이다. (왼쪽부터) 무쇠 재질의 얕은 냄비인 ‘플람 도레’ 뷔페 캐서롤은 전골 요리부터 베이킹까지 다양하게 조리 가능하며, 완성된 요리를 테이블로 바로 옮겨 플레이팅할 수 있다. 각각 지름 18cm와 20cm인 ‘플람 도레’ 시그니처 원형 냄비는 르크루제의 무쇠 주물 대표 아이템으로 열을 잘 흡수하고 고루 전달하면서 재료를 익힌다. 한식부터 서양 요리까지 모든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좋다.
뚜껑이 높고 바닥이 곡선 형태인 ‘플람 도레’ 고메밥솥은 열 순환 효율이 좋은 것이 특징. 솥 밥과 찜 요리 등 밀도가 높고 딱딱한 재료를 골고루 익힐 때 적합하다.
가을 시즌 출시 예정인 ‘플람 도레’ 시그니처 호박 캐서롤은 기존 원형 냄비보다 높이가 높고 바닥이 평평한 제품으로 부피가 큰 조개찜이나 호박 수프 등에 활용하기 좋다. 냄비와 밥솥, 캐서롤은 르크루제.
    피처 디렉터
    김나랑
    포토그래퍼
    레스
    컨트리뷰팅 에디터
    송보라
    세트
    최서윤(Da;rak)
    SPONSORED BY
    LE CREU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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