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다시 태어날 청춘 누아르 ‘비트’
청춘의 방황과 비애, 자유를 그려 뜨거운 반응을 얻은 <비트>가 드라마로 재탄생합니다.

허영만 작가의 청춘 누아르 만화 <비트>가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2026년 공개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획에 돌입했는데요, 과연 드라마는 어떤 감성을 담아낼지 벌써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비트>는 1994년부터 1995년까지 <영 챔프>에 연재된 만화로, 청춘의 성장통을 그려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1997년에는 영화로 개봉해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죠. 당시 강렬한 색감과 스타일리시한 영상으로 한국식 청춘 누아르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주인공 민 역의 정우성은 영화에서 자유롭고 거칠지만, 공허한 젊은이의 얼굴을 대변해 ‘청춘 아이콘’으로 떠올랐죠.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그의 모습은 반항과 자유를 상징해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정우성의 레이밴 선글라스, 가죽 재킷, 스트리트 캐주얼 패션, 혼다 오토바이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이쯤 되면 새 드라마에서 누가 민 역을 맡게 될지 많은 주목을 받는 것도 당연합니다. 여러분만의 ‘민’은 누구인가요? 지금의 청춘을 대표할 새로운 아이콘의 등장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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