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칼럼 터너의 로맨틱한 약혼 비하인드 스토리
그동안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 커플이 보여준 많은 힌트 퍼즐이 마침내 맞춰졌습니다. 두 사람이 드디어 약혼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어요!

브리티시 <보그> 커버걸로 등장한 두아 리파가 모두 궁금해했던 추측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네, 약혼했어요. 정말 설레요.” 두아 리파와 칼럼 터너의 약혼설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부터 시작됐습니다. 인스타그램 속 리파의 손가락에서 다이아몬드 반지가 유난히 빛나고 있었거든요.

실제로 그 반지는 프러포즈 링이 맞았습니다. 아름다운 다이아몬드 반지는 칼럼이 리파의 가장 친한 친구들과 상의해 직접 디자인을 의뢰했다고 합니다. 리파는 연인인 터너를 두고 “저와 정말 비슷해요. 앞으로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 저를 잘 안다는 게 정말 좋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리파와 터너는 지난해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7월 리파가 헤드라이너로 나선 글래스톤베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공식적으로 연인이 되었음을 알렸죠. 두 사람의 만남은 로맨틱하게 시작되었습니다. 런던의 한 카페에서 가족과 식사 중이었던 리파는 우연히 터너와 스쳤습니다. 1년이 지나 두 사람은 LA에서 다시 한번 마주쳤죠. 리파가 손에 든 책을 본 터너는 무슨 책을 읽고 있냐고 물었고, 리파는 에르난 디아스의 소설 <트러스트>라고 답했습니다. 우연인지 운명인지, 터너도 같은 소설을 읽고 있었죠. 이후 점점 가까워진 두 사람은 다정한 연인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서두르진 않고 있습니다. 현재 리파는 월드 투어에 집중하고 있고, 터너는 작품 촬영에 한창이기 때문이죠. 리파는 “그냥 이 시기를 즐기고 있어요. 저는 결혼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도, 어떤 신부가 될지 꿈꿔본 적도 없거든요. 갑자기 ‘아, (드레스는) 뭘 입을까?’라는 생각은 들더라고요”라고 말했습니다. 결혼을 약속한다는 것의 무게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리파는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함께 나이 들고, 새로운 삶을 살고, 어쩌면 영원히 가장 친한 친구가 될 수 있으리라는 마음은 정말 특별한 감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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