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청바지에 클래식 운동화, 두아 리파의 스타일 레슨!
두아 리파가 청바지를 입는 건 1년에 한두 번쯤 될까요? 그게 바로 지난 토요일이었어요. 2025년 여름에 딱 맞는 청바지와 스니커즈 룩으로 나타났죠.

두아 리파와 포르쉐가 협력해 특별히 제작한 ‘렌스탈(Rennstall) GT3 RS’ 차량을 경매에 내놓기 위해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나타났습니다. 수익금은 서니힐 재단에 모두 기부하는 이벤트였죠. 좋은 일을 해서일까요? 공연은 하지 않았지만, 그녀가 서 있는 그곳이 무대이자 캣워크처럼 보였습니다.
두아 리파는 시가렛 진에 푸마와 발렌시아가 콜라보 스니커즈를 신고 나타났습니다. 시가렛 진은 발목까지 곧게 뻗은 모양이 특징으로 1950년대에 처음 유행했지만, 1980년대 들어 더 인기를 얻었죠. 특히 대중문화가 여성들의 스타일에 스며들고 화려한 스니커즈와 매치하는 것이 유행하면서 시가렛 진은 1980년대라는 인식이 생겼습니다.


두아와 푸마의 인연도 깊지만, 특히 청바지에 노란색 스니커즈는 신의 한 수처럼 보였죠. 그녀는 2025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뎀나가 선보인 발렌시아가의 푸마 스피드캣 스니커즈를 선택했습니다.
두아 리파는 좀 더 캐주얼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위해 흰색 탱크 톱에 버터처럼 밝은 노란색 셔츠를 단추를 풀고 입었습니다. 여기에 스타일 레슨이 들어간다면 두 아이템을 모두 셔츠 안에 넣고 검은색 벨트로 꽁꽁 묶었다는 거죠. 그 결과 이번 시즌에 딱 맞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980년대 스타일이 완성됐죠. 꼭 시가렛 팬츠일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청바지에 컬러풀한 운동화만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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