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딸 이브 잡스의 성대한 결혼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딸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이브 잡스의 결혼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잡스는 이번 주말 올림픽 승마 금메달리스트인 해리 찰스와 결혼하는데요. 한적한 영국 시골에서 열릴 성대한 결혼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스탠리 가티가 기획한 이번 결혼식에 소요될 비용만 670만 달러, 한화로 약 91억8,000만원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관계자는 잡스와 찰스의 결혼식을 두고 ‘수백만 파운드 규모의 동화’라고 묘사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결혼식에는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을 비롯해 IT업계의 거물인 제니퍼와 피비 게이츠 부부 등 정치, 스포츠, 왕실 인사 등 많은 유명인이 참석하고, 엘튼 존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신부 잡스의 웨딩 룩에 대한 정보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는데요. 잡스의 주변 사람들은 그녀가 독특한 꾸뛰르 드레스를 선택할 거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잡스와 찰스는 2022년 연인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커플임을 공개 선언했죠. 지난달, 잡스는 스탠포드 동문을 비롯해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결혼 전 파티를 하기 위해 카프리로 떠났는데요. 이 파티에는 찰스의 여동생과 어머니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곧 성대하게 펼쳐질 잡스와 찰스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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