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뭉친 데스티니 차일드
비욘세가 ‘카우보이 카터 투어(Cowboy Carter Tour)’를 공식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투어의 피날레는 그녀의 오랜 친구들이 함께 장식했죠.

지난 26일, 라스베이거스 공연 무대에 깜짝 손님이 등장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바로 비욘세와 함께 데스티니 차일드(Destiny’s Child)로 활동했던 켈리 롤랜드와 미셸 윌리엄스였어요.

데스티니 차일드가 다 같이 무대에 오른 건 꽤 오랜만입니다. 지난 2018년 비욘세의 코첼라 무대에 선 게 마지막이었죠. 비욘세와 롤랜드, 윌리엄스는 웨스턴 무드가 녹아든 의상을 입고 데스티니 차일드의 히트곡을 불렀습니다. ‘Lose My Breath’, ‘Say My Name’, ‘Bootylicious’ 등 여러 곡을 선보여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죠.

데스티니 차일드는 1997년 결성돼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2006년 솔로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선택했죠. 비욘세는 솔로 데뷔 앨범 <Dangerously in Love>로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그래미상을 5개나 수상하면서 멤버 가운데 가장 성공한 솔로로 우뚝 섰습니다.

오는 2028년은 데스티니 차일드가 첫 앨범을 발매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일부 팬들은 멤버들의 사이가 여전히 좋은 만큼 재결합 프로젝트가 예정되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데스티니 차일드의 새 앨범을 만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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