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다크력 맥스로 찍은 제나 오르테가

2025.08.01

다크력 맥스로 찍은 제나 오르테가

드디어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다크력을 힘껏 끌어올린 채 말이죠. 이번엔 얼마나 더 우울하고 오싹해졌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네요.

@jennaortega

현지 시간으로 지난 3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웬즈데이> 시즌 2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단연 가장 눈에 띈 주인공은 웬즈데이 역의 제나 오르테가! 늘 호러블리한 분위기의 그녀지만, 이번만큼은 러블리는 싹 지우고, 강렬한 다크 포스를 풀 장착한 모습이었습니다.

@melaniemakeup

이전보다 볼은 더 깊이 파였고, 눈매는 한층 짙어졌습니다. 다크력의 정점을 찍기 위한 블리치드 아이브로우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 여기에 디테일도 더했는데요. 속눈썹을 위아래로 넓게 펼쳐서 마스카라를 짙게 발라준 것이죠. 마치 거미 다리를 연상시킵니다. 살짝 번진 듯한 연출은 으스스한 무드를 더욱 강조하죠.

@melaniemakeup
@jennaortega

제나는 평소에도 눈을 강조하는 메이크업으로 독보적인 다크력을 뽐내왔습니다. 아이섀도 없이 아이라인과 속눈썹만 강조하는 방식이죠. 덕분에 큰 눈이 더 또렷하게 살아나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jennaortega

짙은 브라운 아이섀도를 발라주는 날도 있지만, 역시 포인트는 제나만의 무심한 눈빛. 그 자체로 모든 것을 완성하네요.

김초롱

김초롱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매거진과 광고대행사에서 16년간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에디터로서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뷰티 트렌드와 웰니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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