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리 제너도 탑승, 발 편하게 다리 길어 보이는 13cm 신발!
발 편하게 다리가 길어 보이고 싶다면 ‘플랫폼 플립플롭’을 신어보세요! 두툼한 굽을 대놓고 드러내도 예뻐 보이는 시기가 돌아왔거든요. 너무 높은 굽은 불편하고, 플랫폼은 왠지 둔해 보여서 늘 5cm 정도의 굽으로 절충하는 분들 계신가요. 특히 와이드 팬츠를 입을 땐 신발이 얄쌍해야만 균형이 맞는다는 강박이 있는 분이요. 사실 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이 유행의 조짐이 반갑군요.

자칫 뭉툭해 보이는 플랫폼의 단점을 플립플롭이 보완해줍니다. 발등부터 발가락까지 시원하게 드러내니까요. 어디든 편하게 신으면서 스타일을 망치지 않을 수 있죠. 니콜라 펠츠 베컴과 카일리 제너의 룩을 통해 검증 완료됐습니다. 니콜라는 해변 휴가 룩에서 ‘편한데 예쁘게 입겠다’라는 의지를 보여줬는데요. 탱크 톱과 네트 백으로 나른한 휴가 무드를 연출한 뒤, 노랑 러플 스커트로 포인트를 주고, 플랫폼 플립플롭으로 편안함을 완성했습니다.
카일리 제너는 얼마 전 과감한 굽으로 화제가 된 ERL의 13cm 굽 플립플롭을 신었습니다. 제품 이미지를 처음 봤을 땐 포토샵으로 늘린 거 아닌가 눈을 의심했지만, 막상 카일리의 룩을 보니 꽤 현실성 있는 신발이더군요. 널널한 나이키 트레이닝 팬츠가 발등을 덮어도 발가락이 드러나니 둔해 보이지 않았죠. 게다가 블랙 일색인 룩에 플립플롭까지 블랙인데도,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습니다. 만약 카일리가 밑창이 얇디얇은 평범한 플립플롭을 신었다면, 늘상 보는 할리우드 룩 같았을 겁니다(브라 톱 때문에 일상 룩이라고는 못하겠지만요). 그렇게 카일리는 자신감 있는 포즈로, 편안한 미소를 띠며 인증 사진을 남기는 데 성공했죠!

이제 마음껏 두툼하게 키를 키워주는 신발을 신고, 편하게 발을 굴러보자고요. 카일리 제너처럼 13cm까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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