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이 손톱 위로 톡! 청량한 워터 드롭 네일
입추 매직을 기대했는데, 아직은 시기상조였나 봅니다. 잠시 밖에 서 있었는데 땀이 줄줄 흐르고, 피부는 뜨겁거든요. 이 더위를 조금 더 견뎌야 한다면 손끝이라도 시원하게 꾸며보죠. 보기만 해도 청량해지는 워터 드롭 네일입니다.


막 손을 씻고 나온 듯 투명하고 깨끗한 디자인입니다. 스킨 컬러를 베이스로 바른 덕분에 손이 한층 깔끔하고 길어 보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도 잊게 해줄 마린 워터 드롭 네일입니다.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달라지는 블루 컬러가 햇살에 반짝이는 물결처럼 청량하게 빛나요. 톡 떨어진 물방울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죠.

시원한 블루 컬러에 귀여운 고래를 더하니 분위기 대반전! 단순한 그림이 이렇게 생동감 넘칠 수 있다니, 마치 고래가 손톱 위에서 헤엄치는 것 같아요.

크리스털 파츠 위를 3D 젤로 도톰하게 코팅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얼음처럼 차갑고, 주얼리처럼 눈부십니다.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단순한 물방울이 동글동글 물의 요정으로 등극! 오렌지, 핑크, 퍼플 등 컬러풀한 베이스와 어우러져 사랑스러움이 가득합니다.

미니멀 네일을 추구하는 마테야 노바코비치(@matejanova)의 워터 드롭은 역시나 심플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아주 작게 올린 물방울이 은근한 매력을 자아내는데요. 단번에 시선을 끌지는 않지만 자꾸만 들여다보고 싶어져요.


과즙이 톡톡 터지는 듯 상큼한 워터 드롭 네일. 컬러풀한 물방울들이 주스를 닮아, 손끝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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