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애 끝! 드디어 결혼 약속한 호날두 커플
마침내 그날이 왔습니다. 8년 동안 연인 관계를 이어온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드디어 결혼을 약속했어요!

조지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더불어 호날두와 손을 포개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그녀의 손에는 커다랗고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가 끼워져 있었습니다(그동안 본 셀러브리티의 약혼반지 중에서 이보다 큰 다이아몬드는 없었을 거예요!).

전문가들에 따르면, 조지나의 반지는 적어도 20~25캐럿으로, 가격은 120만 달러(약 16억6,000만원)로 추정됩니다. 중앙의 거대한 오벌 스톤 양쪽에 2캐럿가량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안겨줍니다. 흔히 약혼반지는 커다란 다이아몬드 하나만 세팅하곤 하는데요. 조지나의 반지는 3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빈티지한 매력을 풍깁니다.

호날두와 조지나의 만남은 드라마틱했습니다. 2017년, 호날두가 구찌 매장을 방문했다가 그곳에서 일하고 있던 조지나에게 한눈에 반했죠. 곧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고, 같은 해 그들은 레드 카펫 데뷔를 하며 관계를 공식화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에바 마리아와 마테오를 낳고, 딸 알라나와 벨라를 품에 안았습니다. 호날두에게는 조지나와 만나기 전 얻은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도 있죠.

사귀는 동안 두 사람의 약혼설은 주기적으로 나왔습니다.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결혼한 사이나 다름없었거든요. 앞서 조지나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쇼 <아이 엠 조지나>에서 두 사람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호날두는 ‘신호가 오면’ 조지나에게 청혼할 거라고 말했는데요. 마침내 그의 머릿속에서 신호가 울렸나 봅니다. 이제 호날두와 조지나의 성대한 결혼식을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 포토
- Instagram, Getty Images
추천기사
-
뷰 포인트
모든 걸 잘해내겠다는 '완벽주의자의 욕심'이 결국 초래하는 것
2026.03.02by 김현유, Mónica Heras
-
아트
주고받고 의식하며 비추는 2인전 4
2026.03.05by 김성화
-
엔터테인먼트
AI의 미래가 궁금할 때 스트리밍해볼 SF 추천작
2026.03.06by 이숙명
-
셀러브리티 스타일
프랑스 최초 여성 우주 비행사이자 마티유 블라지의 뮤즈, 클로디 에뉴레
2026.03.23by 김현유, Francesca Faccani
-
푸드
불에 그을린 요리와 데킬라, 그 환상적인 페어링의 세계
2025.04.03by VOGUE
-
아트
메두사의 웃음
2026.03.12by 정지혜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