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dentity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불멸의 코드가 주얼리로 재탄생했다. 여러 가닥의 금실이 얽히고설켜 완성된 ‘까나쥬’ 패턴이 시선을 사로잡는 ‘마이 디올(My Dior)’ 컬렉션.
Funny Face 옐로·화이트·핑크 세 가지 골드 소재와 다이아몬드 유무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마이 디올’ 컬렉션은 서로 다른 버전을 한꺼번에 착용하면 훨씬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Off The Record 파리 꾸뛰르 정신을 담은 정교하고 대담한 구조는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의 창의성과 공방 장인의 탁월한 기술력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Blue Crush 다이아몬드 네 개를 각각 세팅한 핑크 골드 고리 두 개를 가는 체인으로 연결한 형태의 ‘마이 디올’ 이어커프(좌)와 최근 새롭게 추가된 옐로 골드와 터콰이즈 래커 조합의 ‘마이 디올’ 반지(우).
Variety Show 폴리싱 처리로 표면이 거울처럼 빛나는 오리지널 버전이 각 골드 소재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면,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 특유의 래커 테크닉을 더한 디자인은 골드와의 대비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Power Black 손목을 감싸는 커프 형태의 묵직한 팔찌가 조형적이다. 매끈한 검정 래커 위로 아름답게 수놓인 옐로 골드 까나쥬의 입체적 패턴 덕분이다.
Like a Swan ‘마이 디올’은 하우스의 유구한 역사와 유산, 창의성과 장인 정신에 찬사를 보내는 디올의 우아한 방식이다.
Gold Crochet “마이 디올은 나만의 뜨개질(Maille)입니다.”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의 표현처럼, ‘마이 디올’ 컬렉션을 이루는 까나쥬 디테일은 가늘게 뽑아낸 골드 스레드를 촘촘히 엮어 완성한다.
More is More 간결한 밴드 형태 디자인은 레이어링이 쉽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자유롭게 조합해도 근사하게 어울린다.
The Inspiration ‘마이 디올’의 상징적인 패턴은 1947년 몽테뉴가 30번지에서 열린 무슈 디올의 첫 패션쇼 관객을 위해 마련한 나폴레옹 3세 스타일 의자 무늬에서 비롯된 것이다. 창립자의 건축적 미학이 연상되는 선의 조화가 매혹적이다. 주얼리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 패션 에디터
- 김다혜
- 포토그래퍼
- 임유근
- 모델
- 이인서
- 헤어
- 신도영
- 메이크업
- 김부성
- 네일
- 임미성
- SPONSORED BY
- DIOR JOAILL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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