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가을 청바지를 스타일링하는 8가지 신선한 방법

2025.09.22

가을 청바지를 스타일링하는 8가지 신선한 방법

길거리만큼 청바지 스타일링을 카피하기 좋은 공간은 없죠.

Courtesy of Phil Oh

끊임없이 쏟아지는 트렌드 속에서도 청바지만큼은 클래식 아이템으로서 현재진행형이라는 왕좌에서 내려온 적이 없습니다. 시류에 따라 스타일과 컬러를 변화시키며 유행을 선도하고, 클래식의 위치에서 자신을 누르고 절제하며 다른 아이템들과 조화를 이뤄내는 힘까지 갖췄죠. 어떤 룩과도 잘 어울리고, 유행에 따라 모양을 달리하니 누구나 사랑하고 누구나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청바지 스타일에 영감을 얻기에 스트리트 스타일이 제격인 이유죠.

우선 활용도 높은 스타일을 선택해보세요. 스트레이트 진이나 헐렁한 핏이 제격이죠. 여기에 타임리스한 블레이저나 시크한 시티 부츠를 곁들이면 완벽하게 다듬어진 룩이 완성되고요. 지금처럼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체크 셔츠나 가벼운 아우터를 걸쳐주는 것도 좋죠.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보세요. 뉴욕 패션 위크 기간, 길거리를 지나며 찍은 사진에서도 이렇게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칩니다.

청바지 + 버튼다운 셔츠, 새로운 변주

청바지에 셔츠라는 클래식한 공식을 살짝 비틀어보세요. 비대칭 버튼다운 셔츠에 스웨트셔츠를 겹쳐 입으니 패셔너블한 느낌이 강해집니다.

Photographed by Phil Oh

샴브레이 셔츠 + 가을 텍스처

카우보이의 필수 아이템! 초콜릿 브라운 팬츠에 우아한 트위드 블레이저를 더해 도시적인 스타일을 완성해보세요. 매끈하게 올린 번 헤어와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추가하면 보너스 포인트가 더해집니다.

Photographed by Phil Oh

플레어 진 + 체크 셔츠 + 크롭트 블레이저

이 룩을 근사하게 소화하는 사람, 정말 드뭅니다. 최근 유행인 플레어 진도 괜찮고 일반 스트레이트 진, 퍼들 진도 괜찮습니다. 톰보이 무드의 탱크 톱에 체크 셔츠를 오픈해서 걸친 뒤 클래식한 블레이저를 매치해보세요. 그야말로 산뜻한 룩이 완성됩니다.

Photographed by Phil Oh

브라운 진 + 그레이 블레이저

솔직히 이 컬러 조합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투박한 브라운 톤에 도시의 컬러인 그레이 톤을 조합하니 세련된 믹스 매치가 되었죠. 슈즈는 운동화보다 확실히 부츠가 좋겠군요.

Photographed by Phil Oh

다크 워시 진 + 레더 재킷 = 즉각적인 쿨함

알라이아의 페플럼 레더 재킷은 이번 시즌 단연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길이가 넉넉한 커프스 데님, 슬림 부츠와 매치하면 겨울 시크 룩이 완성되죠.

Photographed by Phil Oh

예술적인 프린트 믹스

스카프 하나가 이렇게 다른 룩을 만듭니다. 대담한 줄무늬 셔츠에 프린트 스카프를 두르고, 느슨한 플리츠 데님과 매치하니 꾸민 듯 안 꾸민 듯 쿨한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Photographed by Phil Oh

빈티지 무드 + 핑크 완화제

이번 시즌의 색, 핑크를 청바지와 함께 은근하게 연출하는 법입니다. 터프한 브라운 레더 재킷을 매치하면 여성스러움은 묻히고 조화를 이루죠. 라이트 워싱의 하이라이즈 진이 이상적인 선택지 같죠?

Photographed by Acielle/StyleDuMonde

롱 앤 린

청바지, 블랙 트렌치, 발레 플랫! 옷차림의 모든 요소는 클래식으로 여겨지지만, 컷과 비율, 디테일로 평범함을 벗어납니다. 끌로에의 롱 패치워크 진으로 시작해 조합해보세요.

Photographed by Phil Oh
Christina Holevas
사진
Phil Oh, Acielle/StyleDuMonde, Courtesy Photos
출처
www.vo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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