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나 홀로 집에, 극내향인의 홀리데이 파티

나 혼자 즐긴다. ‘극내향인’의 때 이른 홀리데이 파티.

패션 화보

나 홀로 집에, 극내향인의 홀리데이 파티

나 혼자 즐긴다. ‘극내향인’의 때 이른 홀리데이 파티.

Sprinkle Confetti 패션에 관한 프라다의 접근 방식을 탐구한 2025 겨울 컬렉션과 함께 혼자만의 파티를 열었다. 빳빳한 코튼 드레스의 네크라인에 수놓은 주얼 장식이 목걸이를 연상시키듯 의도와 기능이라는 두 가지 측면의 대조, 모순, 역설을 통해 다양한 유니폼을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완성했다.

Turn on the Lights 이번 컬렉션과 함께 선보이는 미니 사이즈 ‘갤러리아’ 가방의 청록색 버전. 20세기 초 프라텔리 프라다(Fratelli Prada)가 처음 사용한 크레스트 아카이브 로고가 새로운 엠블럼으로 다시 등장했다.

Champagne Tower 마감 처리하지 않은 가벼운 피케 셔츠와 섬세한 비즈 장식을 더한 테일러드 반바지가 대조를 이룬다. 여성과 남성, 낮과 밤, 캐주얼과 포멀. 각기 다른 삶의 방식에서 비롯된 클래식 아이템을 섞고, 재해석하고, 변형한 결과다.

Life of the Party 스포티한 플리스 재킷이 테일러링을 대체한다. 시퀸 자수를 더한 시폰 스커트, 앞코가 뾰족한 펌프스와 조합해도 근사하게 어울린다.

With Friends 프라다가 추구하는 변화의 감각은 소재를 구현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와이어를 활용해 네크라인과 헴라인에 비현실적인 태도를 부여한 탱크 톱이 대표적인 예.

Special Recipe 몸에 꼭 맞게 재단된 가죽 카반 재킷 차림으로 ‘갤러리아’ 가방을 그대로 본뜬 케이크를 움켜쥐었다. 끊임없는 재창조의 상징이자, 시대를 반영하면서도 변치 않는 아이템이다.

Woman in Black 클래식한 벨벳 드레스는 청바지에 어울리는 상의가 되고, 늘어진 셔츠는 드레스로 바뀐다. 프라다의 창의적인 세계에서 옷의 기능은 언제든 전환 가능하다.

Party Table 밑단에 와이어를 넣은 짧은 셔츠 드레스와 얇은 캐시미어 스웨터를 겹쳐 입고 평면적으로 디자인된 재킷을 착용했다. 테이블 아래 체인 스트랩이 달린 버킷 형태의 ‘쁘띠 삭 누아르’ 가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프라다(Prada).

김다혜

김다혜

패션 에디터

예쁘고 귀여운 것을 사랑하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완성되는 모든 아름다움을 존중합니다. 패션을 관찰하고 즐기되, 휩쓸리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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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에디터
김다혜
포토그래퍼
안상미
모델
제이
헤어
임안나
메이크업
유혜수
세트
최서윤(D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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