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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 떨어진 후 새롭게 용기를 얻은 킴 카다시안

2025.11.11

변호사 시험 떨어진 후 새롭게 용기를 얻은 킴 카다시안

디즈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에는 최고의 능력을 갖춘 이혼 전문 변호사가 등장합니다. 그 중심에는 킴 카다시안이 연기하는 ‘알루라 그랜트’가 있죠. 카다시안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을 알리는 열연을 선보입니다.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Disney+

드라마에서는 최고의 변호사지만, 현실에서 카다시안은 아직 정식 변호사가 되려면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아쉽게도 올해 초 캘리포니아 변호사 시험에는 불합격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카다시안은 “저는 아직 변호사가 아니에요. TV에서 아주 멋지게 차려입은 변호사 역할을 할 뿐이죠”라며 다음 시험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6년 동안 법조계에 몸담았지만, 변호사 시험 합격 전까지는 여전히 모든 것을 걸고 있어요. 지름길도, 포기도 없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결의를 다질 뿐입니다.”

@kimkardashian

오래전부터 변호사를 꿈꿔온 카다시안은 2018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로펌에 인턴으로 취직했습니다. 로스쿨 입학을 위한 경력을 쌓기 위해서였죠. 인턴을 무사히 마친 후 2021년에는 ‘베이비 바’라고 알려진 법대생 시험에 합격하고, 올해 초에는 변호사 윤리 시험(MPRE)에도 합격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법학 학위를 취득했지만, 아직 최종 변호사 시험은 통과하지 못했죠.

@kimkardashian

카다시안은 이번 좌절이 오히려 더 큰 동기 부여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조금 모자랐다고 해서 실패는 아니에요. 오히려 동력이 되었죠. 시험에 거의 붙을 뻔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어요!” 언젠가 드라마 속 알루라 그랜트처럼, 멋지게 변호하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해도 되겠죠?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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