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겨울밤의 빛나는 초상

겨울밤이 깊고 어두울수록 찬란해지는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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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의 빛나는 초상

겨울밤이 깊고 어두울수록 찬란해지는 광채.

Sweet Scent 가브리엘 샤넬에게서 이어진 여섯 가지 모티브를 바탕으로 탄생한 ‘레 시그니처 드 샤넬(Les Signatures de Chanel)’. 비전, 형태, 소재가 빚어낸 주얼리 작품은 단순한 상징을 넘어 영원한 매력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18K 화이트 골드에 총 7.20캐럿의 다이아몬드 175개를 세팅한 ‘N°5’ 브로치는 전설적인 향수병 모양을 그대로 본떴다.

Wrap a Gift “여자들을 별로 장식하고 싶습니다. 크고 작은 별로요!” 가브리엘 샤넬의 바람대로 ‘꼬메뜨(Comète)’는 1932년부터 샤넬 주얼리의 주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총 13.38캐럿의 다이아몬드 254개를 통해 별의 궤적을 눈부시게 그려낸 목걸이 끝에 자리한 별 모티브는 0.55캐럿의 GIA 다이아몬드를 품고 있다.

Lion on the Hill 가브리엘 샤넬의 별자리이자 베니스의 수호 동물인 사자는 화려하면서도 위엄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이아몬드 314개로 뒤덮인 입체적인 사자 모티브가 개성을 드러내는 ‘리옹(Lion)’ 브로치. 앞발 아래 놓인 0.50캐럿의 GIA 다이아몬드를 공처럼 굴리는 모습이 위트를 더한다.

Dazzling Holiday 유연하게 움직이는 행운의 숫자 아래 향수 방울처럼 연출한 0.70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가 인상적인 ‘N°5’ 귀고리. 비대칭 디자인으로 다른 쪽엔 숫자 아래 다이아몬드 드롭 장식만 달려 있다.

Glass of Champagne 1932년부터 샤넬 하우스의 상징으로 사랑받아온 깃털 모티브가 주얼리와 만나 눈부신 존재감을 자랑한다. 1.01캐럿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메인 스톤으로 사용한 ‘플륌 드 샤넬(Plume de Chanel)’ 팔찌는 그래피컬하게 구현된 깃털 형태가 손목을 아름답게 감싼다.

Balloon Art 샤넬에 까멜리아는 꽃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스타일을 표현하는 하나의 요소로 작용하며, 다양한 곡선이 어우러진 꽃잎 실루엣이 풍성한 우아함을 드러낸다. 1.01캐럿의 다이아몬드 솔리테어 반지를 레이어드한 듯한 ‘까멜리아(Camélia)’ 반지 역시 겹을 이룬 꽃송이가 손가락 위를 장식한다.

Spin the Record 깃털의 가벼움과 유연함에 경의를 표하는 ‘플륌 드 샤넬’ 브로치는 깃털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빅 사이즈 버전에는 총 10.37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725개를, 스몰 사이즈 버전에는 총 2.19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189개를 세팅했다.

Tie a Bowtie 다이아몬드 총 352개를 통해 하우스의 가장 유명한 숫자를 대담하게 재해석한 ‘N°5’ 목걸이. 커다란 숫자 5 펜던트 아래 흘러내리는 다이아몬드는 병에서 뿜어져 나오는 향을 표현한 것이다.

Black Tuxedo 가는 새틴 스트랩 위로 탐스러운 다이아몬드 꽃이 핀 ‘까멜리아’ 주얼리 워치. 중앙에 0.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품은 작은 꽃송이를 밀면 그 아래 숨겨진 검정 다이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Masquerade Ball 리본을 묶고 푸는 우아한 움직임을 담은 ‘루반(Ruban)’은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주얼리다. 18K 화이트 골드와 스퀘어·바게트·브릴리언트 등 다채로운 컷의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목걸이와 귀고리의 입체적인 형태에서 선물 상자의 리본 장식이 떠오른다. 시계와 주얼리는 샤넬 하이 주얼리(Chanel High Jewelry).

    패션 에디터
    김다혜
    포토그래퍼
    정우영
    세트
    최서윤(Da;rak)
    SPONSORED BY
    CHANEL HIGH JEWEL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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