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김고은의 미스터리 스릴러 ‘자백의 대가’
전도연과 김고은, 두 배우가 다시 뭉쳤습니다.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이후 10년 만의 재회죠.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미스터리 스릴러, 넷플릭스 새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백의 대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몰린 ‘윤수(전도연)’와 마녀로 불리는 의문의 인물 ‘모은(김고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입니다.


초등학생 딸아이를 둔 중학교 미술 교사 윤수는 하루아침에 남편을 살인한 용의자가 된 후 일상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받아들입니다. 거래를 제안한 건 베일에 싸여 있는 모은이죠. 모은은 치과 의사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되어 윤수를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 사이에 얽힌 비밀을 집요하게 파헤치려는 검사 ‘동훈(박해수)’이 나서면서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배우들의 몰입감 높은 연기와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진범을 추리하는 재미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정효 감독은 작품 공개를 하루 앞두고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과연 누가 범인일지 마지막 반전까지 지켜봐달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12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자백의 대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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