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얼간이’, 16년 만에 속편 제작
“큰 문제와 마주했을 때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하는 거야. 알 이즈 웰(All is Well)… 알 이즈 웰…” 발리우드 인기의 시작과도 같았던 영화 <세 얼간이>가 마침내 속편으로 돌아옵니다. 2009년 개봉 이후 16년 만에 전해진 소식입니다.

<세 얼간이>는 일류 명문대에 입학한 삐딱한 천재들의 꿈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린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 월드 박스오피스 매출 6,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인도 영화 사상 신기록을 세운 전설적인 작품이죠.
<타임스 오브 인디아> 등 외신에 따르면, <세 얼간이> 속편 제작이 확정됐습니다. 현재 시나리오 작업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촬영은 2026년 시작합니다. 전편에서도 함께한 인도 영화계의 거장 라지쿠마르 히라니 감독이 메가폰을 잡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속편의 가칭은 ‘네 얼간이(4 Idiots)’!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원작 주인공 아미르 칸, R. 마드하반, 셔먼 조쉬와 함께할 네 번째 주인공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새로운 얼간이’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여주인공 카리나 카푸르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춥니다.
대학생이었던 세 얼간이도 어느덧 사회 풍파를 맞을 나이가 되었는데요. 과연 그들은 진정한 꿈을 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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