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호텔에서 일어난 일

모두 잠든 후에 미스터리한 호텔이 문을 열었다. 잠 못 이루는 여자들의 밤.

패션 아이템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호텔에서 일어난 일

모두 잠든 후에 미스터리한 호텔이 문을 열었다. 잠 못 이루는 여자들의 밤.

KEY, PLEASE 루이 비통 모노그램이 13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한 첫 번째 에디션 ‘모노그램 오리진(Monogram Origine)’은 5개 대표 가방 라인에 최초의 패턴을 적용한 것이다. 호텔로 변신한 루이 비통 서울 도산 스토어의 컨시어지 데스크에 놓인 ‘키폴 트렁크 45’ 가방은 모서리에 정교한 금속 하드웨어를 갖춘 ‘트렁크 패밀리’에 속한다.

IN THE SAFE LV 이니셜과 도식화된 꽃무늬가 어우러진 루이 비통 모노그램은 1896년 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아버지를 향한 헌정과 보호의 개념으로 고안한 것이다. 이 정교한 조합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하나의 시각언어로서 하우스가 지닌 장인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밝은 분홍색으로 화사함을 더한 ‘알마 BB’와 ‘스피디 반둘리에 25’ 가방.

PACK MY BAGS 루이 비통은 1년간의 여정을 통해 대표적인 모노그램 가방을 조명한다. 1930년 탄생 이후 개인 이동성의 개념을 끊임없이 재정의한 ‘스피디(Speedy)’ 역시 포함된다. 탈착 가능한 체인 스트랩이 달린 ‘스피디 트렁크 20’ 가방에서 펑키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CUP OF COFFEE 모노그램의 유산은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다. 13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모노그램은 하우스 아카이브에 있는 고객 등록부 표지에서 영감을 받았다. 가죽과 체인이 교차하는 스트랩이 인상적인 ‘노에 트렁크’ 가방은 기존과 달리 드로스트링이 양쪽에 달렸다.

MODERN VOYAGER ‘모노그램 오리진’ 컬렉션의 모든 가방에는 1867년 특허 문서에 등록된 창립자의 친필 서명이 새겨진 특별한 네임 태그가 달려 있다. 손으로 그린 듯한 크림색 모노그램의 ‘네버풀 MM’ 가방은 특유의 우아함은 물론 최대 100kg까지 담을 수 있는 내구성까지 지녔다.

THE FIREPLACE 전통적인 자카드 위빙을 구현한 새로운 모노그램 캔버스를 통해 1896년 당시 패턴을 재해석한 ‘모노그램 오리진’ 컬렉션의 ‘알마 BB’ 가방. 리넨과 코튼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옅은 파란색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추가했다. 가방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패션 에디터
    김다혜
    포토그래퍼
    이수정
    SPONSORED BY
    LOUIS VUITTON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