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제76회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 합류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독일 베를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를 더욱 설레게 하는 소식이 들려왔죠.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배우 배두나가 한국 영화계를 대표해 심사위원단에 합류했습니다.

올해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은 독일 영화의 거장 빔 벤더스 감독이며, 심사위원으로는 배두나 외에 네팔 민 바하두르 밤 감독, 미국 레이날도 마커스 그린 감독, 일본 히카리 감독 겸 프로듀서 등이 활약합니다.
영화제 측은 배두나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설명하며 그녀의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워쇼스키 자매 감독의 <클라우드 아틀라스>와 <주피터 어센딩>, 넷플릭스 시리즈 <센스 8> 등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그녀의 행보가 이번 심사위원 위촉의 배경이 되었죠.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단에 한국 영화인이 포함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2006년 배우 이영애, 2015년 봉준호 감독의 뒤를 이어 11년 만에 배두나가 배턴을 이어받게 되었죠. 올해 베를린영화제는 오는 2월 12일부터 22일까지 펼쳐집니다. 영화제에서 포착될 배두나의 순간들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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