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과 ‘꽃의 여왕’ 메이 로즈의 만남!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해 독특한 경관을 자아내는 이곳.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그라스 지방에는 매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중 센티폴리아 메이 로즈와 피오니 메이 로즈를 빼놓을 수 없죠. 미스 디올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은 오직 디올 퍼퓸 하우스만을 위해 메이 로즈를 재배하는 ‘도멘 드 마농’을 방문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한, 디올의 새 향수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그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https://youtu.be/ElNkSHqzYyI
최신기사
- 에디터
- 오수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Dior Parfums
추천기사
-
패션 화보
LONGCHAMP X BELLYGOM
2024.04.23by 박채원
-
패션 트렌드
원피스에 운동화! 이렇게 입어야 예쁜 콤보 5
2024.04.25by 황혜원, Lucrezia Malavolta, Laura Jackson
-
패션 트렌드
백만장자 엄마들이 조용히 우아해지는 스타일링법
2024.04.26by 황혜원, Alexis Bennett Parker, Jamila Stewart
-
패션 아이템
이번 시즌은 셔츠로 다시 시작하세요
2024.04.26by 이소미
-
엔터테인먼트
'수사반장 1958', 레트로 형사물의 아늑한 매력
2024.04.24by 이숙명
-
웰니스
체중 감량과 신진대사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사 최적의 타이밍
2024.04.12by 이소미, Veronica Cristino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