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디올과 ‘꽃의 여왕’ 메이 로즈의 만남!








산과 바다 사이에 위치해 독특한 경관을 자아내는 이곳.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의 그라스 지방에는 매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납니다. 그중 센티폴리아 메이 로즈와 피오니 메이 로즈를 빼놓을 수 없죠. 미스 디올의 뮤즈 나탈리 포트만은 오직 디올 퍼퓸 하우스만을 위해 메이 로즈를 재배하는 ‘도멘 드 마농’을 방문했습니다.
나탈리 포트만과 함께 한, 디올의 새 향수 ‘미스 디올 앱솔루틀리 블루밍’.
그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에디터
- 오수지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Dior Parfums
추천기사
-
패션 뉴스
패션 트러스트 아라비아 2025, 도하에서 만난 모든 패션
2025.12.19by 권민지
-
패션 아이템
구두와 부츠 열풍에도 끄떡없는, 내년 우리가 신게 될 운동화 4
2025.12.19by 안건호
-
라이프
수면의 질과 음모론의 관계
2025.03.13by 오기쁨
-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오브 파이', 믿음의 한가운데서 만난 박정민, 박강현, 리처드 파커
2025.12.24by 김나랑
-
셀러브리티 스타일
올겨울의 추구미, 2000년대 지젤 번천처럼 입기
2025.12.20by 김현유, Daisy Jones
-
패션 아이템
11단계만 거치면, 최고의 겨울 옷장을 만들 수 있어요!
2025.12.22by 김현유, Emma Spedding, Julia Storm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