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TIMELINE

“1994년, 청춘 대표 맥주의 탄생”

역대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994년. 청춘의 갈증을 채워줄 맥주가 등장했다. ‘갓 만든’ 신선함과 특유의 청량감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CASS’가 바로 그것. 국내 최초 비열처리 맥주로 맥주 업계에 화두를 던지며 등장해 출시 2년 만에 무려 10 억 병을 판매하고, 3년 동안 성장률 1위의 기염을 토해냈다(국내 맥주업계 최초로 카스 생맥주를 수출하는 진기록 수립도 포함). 출시 이후 27년간 청춘들은 카스에 열렬한 사랑을 표현했고, 카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로 청춘들의 환호성에 응답한다.

어떻게? 바로 이렇게!

Chapter.1

신선하게 더 신선하게!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카스는 변화를 시도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신세대들과 교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블을 개발한 것. 은색 방사형 배경에서 느껴지는 혁신적인 3차원 디자인과 카스의 전통적인 ‘Fresh’ 표기를 특유의 흘림체로 크게 강조했다.

더욱 재미있는 요소를 선사하기 위해 ‘톡 쏘는’ 느낌을 더했다. ‘젊음, 활력, 신선함’의 이미지를 보다 강화해 현대적이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빛을 강하게 뿜어내는 듯한 은색 방사형 배경을 통해 더 청량감 있는 패키지를 연출했다.

2015년 카스캔이 블루 컬러로 옷을 갈아입었다. 에너제틱하고, 청량감이 넘치는 느낌에 대중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고, 2016년 한층 더 짙어진 카스만의 ‘블루’로 전면 변신을 시도했다.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의 극대화는 물론 차가운 얼음 결정을 표현한 삼각형 조각들로 시원한 느낌을 한층 강조했다. 자신감 넘치는 ‘블루’를 입은 카스는 이때부터 더욱 본격적으로 여름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Chapter.2

청춘의 여름을 응원해!

‘블루’ 패키지로의 리뉴얼을 기점으로 ‘카스 블루 서머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여름 광고 캠페인은 물론, 대학 축제 콘서트, 해수욕장 서머 페스티벌 등 청춘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등장했다. 특히, 카스 블루캔 색상의 복장을 한 ‘블루 히어로’들이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고, EDM공연을 펼치는 ‘블루DJ카’까지 출동해 더운 열기를 블루캔과 함께 날려버렸다.

지구촌 최대 축제인 월드컵. 카스는 월드컵을 통해 젊음의 열정, 도전의 가치를 알렸다.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가진 우리 모두가 월드컵 축제의 주인공이라는 것! 축구에 환호하는 관중의 에너지 그리고 월드컵 우승 트로피 ‘피파컵’의 이미지가 담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패키지를 시작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뒤집어 버려’ 캠페인을 통해 청춘을 응원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짜릿하게 부딪쳐 보라’는 메시지는 카스의 도전 정신을 그대로 반영했다.

새로운 변화와 함께 카스는 늘 우리의 여름 그 어딘가에서 함께 했고, 청춘을 응원했다.

Chapter.3

트렌드를 주도하는 자

‘블루DJ카’를 통해 EDM 공연을 펼치던 카스는 2015년을 시작으로 CBP(Cass Blue Playground)를 통해 신개념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카스가 한동안 주목했던 문구 ‘내가 살아있는 소리 (Sound Of Vitality)’가 시대 흐름에 맞게 재탄생한 순간이었다. 카스는 여름 내내 청춘을 직접 찾아가다 못해 그들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시공간을 직접 만들어냈다. 카스의 부름에 청춘들은 열광적으로 응답했고, 최근엔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월드카운트다운 페스티벌과 주류 브랜드 최초로 AR 기술을 접목한 라이브 스트리밍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청춘들의 감각에 발맞춰 카스는 더 ‘신선한 것’들을 더했다. 패키지 내 QR 코드로 한 해의 별자리 운세를 알려주는 ‘별자리 에디션’으로 색다른 시도를 꾀했고, 늘 신선한 것을 찾는 젊은이들을 위해 ‘Just made’ 패키지로 맛의 신선함을 선사했다. 최근엔 콜드 브루 패키지를 통해 신선한 맛과 향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카스는 판매율 1위, 선호도 1위 맥주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는다. 청춘을 대표하는 맥주로 지금도 새로운 모험을 준비하고 있다.

혁신적인 도전으로 언제나 청춘과 함께할 카스의 BLUE TIMELINE!

*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