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배색 로고가 들어간 아이보리 색상의 레터링 니트 풀오버. 유니섹스로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바시티 재킷. 에코 레더를 이용한 투톤 배색, 브랜드의 시즌 컬러 푸른색이 돋보인다. 여기에 전면의 X-포켓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귤러 테이퍼드 핏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부드러운 터치감의 투톤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이너로 레이어드한 셔링 디테일과 로고가 각인된 자개 버튼의 마리떼 데님 블라우스, 레귤러 테이퍼드 핏의 크롭트 우먼스 데님 팬츠의 캐주얼한 앙상블. 

오버 핏의 카키색 라이트 피시 테일 코트, 이너로 화이트 로고 티셔츠, 애시 그레이 색상의 스트레이트 핏 팬츠는 새봄을 맞아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룩.

빈티지풍의 자연스러움이 특징인 다크 네이비 색상의 스리 버튼 재킷과 스커트, 허리에 묶은 스트라이프 보더 티셔츠, 이너로 입은 로고 티셔츠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시그니처 아이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로고가 얹힌 클래식 로고 비니를 쓰고, 은은한 광택감이 느껴지는 라운드 숄더 라인의 베이지색 재킷, 이너로 블랙 티셔츠, 간결하게 떨어지는 핏의 데님 팬츠를 입었다.

데님을 비롯, 푸른색으로만 조합한 토털 룩. 워크 재킷 디자인의 유니섹스 페인터 재킷, 이너로 웨스턴 디테일의 오버 핏 데님 셔츠, 플레어 핏의 세미 부츠 컷 데님 팬츠를 입고, 브랜드를 대표하는 클래식 로고 볼캡을 썼다.

간결한 디자인의 아이보리 맥 코트, 이너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아치형 칼리지 로고 자수가 특징인 그래픽 스웨트셔츠, 빈티지한 느낌의 라이트 베이지 미니스커트를 입고, 머리에는 실크 스카프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