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보다 낮이 짧아지고, 빛이 점점 부드러워진다. 가을을 뒤로 하고 차가운 공기가 밀려온다. 거리의 나무들이 낙엽을 떨구고 바람은 무게를 가진다. 겨울의 기운이 고개를 내민다. 공기의 떨림 속 온기가 필요해지는 시즌이다. 이주빈의 움직임에도 잔잔한 흔들림이 느껴진다. 맥카지의 계절이다.

맥카지의 선명하고 정돈된 실루엣, 절제된 컬러와 미니멀한 디테일이 움츠려드는 냉기의 계절 속에서도 단정하고 흔들림없는 이주빈의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리리스

정교한 헤링본 퀄팅과 스모킹 엘라스틱 패널이 돋보이는 슬림핏의 롱 다운 코트. 덕 다운 충전재는 보온성은 기본, 리사이클 소재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시어링 칼라는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로슬린

비대칭 프론트 지퍼와 대담한 칼라 디테일이 시선을 끄는 포근한 무드의 시어링으로 제작된 오버사이즈 모토 재킷이다. 가죽 트리밍이 더해진 지퍼와 버클 장식이 포인트.

칼리나 R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맥카지의 아이코닉한 제품. 재생 소재로 제작된 롱 다운 코트다. 슬림한 A 라인 실루엣에 쉐브론 퀼팅이 더해져 드레시한 분위기를 풍긴다. 스톰 플래킷 마감으로 보호, 보온 기능이 우수하다. 

시오반

신축성 있는 리사이클 소재의 롱 페더 다운 충전 트렌치코트. 고성능 쉘이 탁월한 발수 및 방풍 기능을 자랑한다. 언더암 벤트가 있어 기능성 자켓으로 입어도 손색없다.

마이-CN

고급 양면 울 소재의 핸드메이드 롱 랩코트. 유연한 드레이프가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가죽 트리밍의 웨이스트 포켓과 벨트루프 포인트가 세련된 매력을 증가시킨다. 

로라-A

헤어리한 마감과 애니멀 프린트, 구조적인 벌룬 슬리브가 특징인 크롭 기장의 자카드 재킷. 대담하면서도 경쾌한 무드의 아이템이다. 알파카 울 혼방 소재로 가볍고 따뜻하다.

제니-X

세미핏 컷의 실루엣에 800필파워, 벨크로 벨트, 스톰 플래켓 및 단열 포켓 조합이 최상의 온기를 더하는 제품이다. 실용성을 갖춘 고성능 스테이플에 현대적인 미감으로 더했다. 풍성한 실버 폭스 트리밍이 돋보인다.

마다린-GLO

글로시한 광택이 매력적인 다운재킷이다. 맥카지 시그니처 패치가 포인트. 스타일에 완벽한 보온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