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x Dior 70th: Let’s celeb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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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x Dior 70th: Let’s celebrate!

2017-11-21T09:06:10+00:00 2017.11.21|

디올이 올해로 탄생 70주년을 맞았습니다. 1947년에 태어난 디올은 그 동안 대담함과 우아함, 특유의 세련미를 뽐내며 전 세계 패션 피플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죠. 물론 그 황금기는 보그와 함께 빛을 더해갔습니다.

창립 이후 디올의 역사에서 보그는 빠질 수 없는 파트너였지요. 떼려야 뗄 수 없을 만큼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니까요. 보그는 독보적인 패션 필름을 통해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이슈와 업적을 기록하고 전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섰습니다. 이 둘의 끈끈한 연대감으로 완성된 눈부신 스타일은 패션계의 새로운 이정표였으며, 디올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요.

지금, 프랑스 모델 카밀 휴렐(Camille Hurel)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끝에서 탄생한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디올 컬렉션을 입고 파리 몽테뉴가 30번지, 디올 하우스의 계단에 올랐습니다. 문을 열고 디올의 헤리티지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죠. 디올 하우스의 창시자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을 비롯해 일찍이 그의 후계자로 지목된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 지안프랑코 페레(Gianfranco Ferré)와 라프 시몬스(Raf Simons)까지. 디올 하우스의 성공을 이끈 영광스러운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아이코닉 피스들 사이로요. 그리고 이제 그녀 역시 패션계의 새로운 전설이 되려고 하는군요.

Camille Hurel wears Dior Prêt-à-Porter and Haute Couture FW 17/18.
With grateful thanks to Maison Christian Dior and Ateliers Dior.
#VoguexDior #Dior70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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