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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멍 (Vetements)

2016 F/W 뷰티 키워드 10 – ② 누아르 필름 여배우

가장 중요한 메이크업 키워드는 ‘개성’이며 스킨케어 제품은 뚜렷한 카테고리 없이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 중. 비주류 옵션으로 여겨지던 도시형 서바이벌 제품이 전면으로 부상하는 기현상이 속출하는 가운데, 2016 F/W 시즌이 시작됐다.
사용하다가 버려진 안경알을
재료로 작업을 한다. 물려줄
수도, 빌려줄 수도 없는
안경알은 한 명의 사람이다.
‘내 머무름 자리’는 우리가
머물렀던 시간과 공간으로
세상이 이루어짐을 지구로
표현한 작품이다. 대륙과
바다의 형태에 맞춰 안경알로
엮은 작품에 빛을 쏘면 지구와
똑같은 그림자가 생긴다. 찰리
채플린은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라고 말했다.
안경알은 가까이 보면 흠집이
많지만 한발 떨어져서 보면
보석처럼 빛난다. 전 세계에서
빛나는 를 보고 지구를
떠올렸다. 전 세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의 화려함에
감춰진 그림자도 보였다.
20년은 한 사람이 성인이 되는
나이다. 스무 살 이후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Another Vogue – ⑧ 이선미, 유희경

<보그>의 컨트리뷰팅 에디터가 된 아티스트 20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키워드를 해석했고, 촉감도 모양도 향기도 다른 스무 가지 작품을 보내왔다.
ANOTHERVOGUE9 DOTCOM

Another Vogue – ⑨ 원범식, 카 더 가든

<보그>의 컨트리뷰팅 에디터가 된 아티스트 20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키워드를 해석했고, 촉감도 모양도 향기도 다른 스무 가지 작품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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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Vogue – ⑥ 유의정, 슈퍼픽션

<보그>의 컨트리뷰팅 에디터가 된 아티스트 20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키워드를 해석했고, 촉감도 모양도 향기도 다른 스무 가지 작품을 보내왔다.
모헤어 펠트 스커트는 수채화 같은 몽환적인 컬러 믹스와 레이스 장식이 포인트.

Embrace

자기 세계에 갇힌 크리스토퍼 케인 여인들의 은밀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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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Vogue – ⑦ 마일로

<보그>의 컨트리뷰팅 에디터가 된 아티스트 20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키워드를 해석했고, 촉감도 모양도 향기도 다른 스무 가지 작품을 보내왔다.
왼쪽 모델의 금빛 브로케이드
원피스는 프라다(Prada),
검은색 시스루
톱은 YCH. 오른쪽 모델의 골드
케이프는 샤넬(Chanel), 진주
반지는 구찌(Gucci).

2016 F/W 뷰티 키워드 10 – ① 개성은 이번 시즌 최고의 키워드

가장 중요한 메이크업 키워드는 ‘개성’이며 스킨케어 제품은 뚜렷한 카테고리 없이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화 중. 비주류 옵션으로 여겨지던 도시형 서바이벌 제품이 전면으로 부상하는 기현상이 속출하는 가운데, 2016 F/W 시즌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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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특급 팬서비스

스타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팬들. 물론 스타들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기본적인 ’브이’ 표정 부터 ‘몰아주기’ 엽기 표정 등 팬들을 위해 다양한 셀피를 찍어주는 스타들을 만나보시죠.
대한민국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뜨거운
여름이지만, 배두나의 여름만 할까 싶다. 2016년의 8월은 그간 파
편적으로 들려오던 배두나의 활약이 집대성된, 활화산처럼 뜨거
운 그녀의 결정적 시기로 기억될 것 같다. 영화 이 개봉과 동
시에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받는 동안 그녀는 새벽 3시부
터 분당의 어느 납골당에서 워쇼스키 감독과 넷플릭스의 TV 드
라마 의 시즌 2를 촬영하고 있었다. 한편 그사이 
사무실에서는 전 세계 여자들이 사랑하는 루이 비통의 패션 천재,
니콜라 제스키에르와 ‘우리의’ 배두나가 허리를 감싸 안고 찍은 커
버의 편집 작업이 한창이었다.

Planet Paris

우리 시대 최고 여배우, 창의적 패셔니스타, 디자이너의 뮤즈! 전형성을 벗어나 이토록 매력적이고 자유로운 패션 아이콘은 없었다. 배두나가 예술과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전하는 루이 비통의 동시대적 매력.
공원과 회전목마를 좋아한다. 집필 의도가 있다면 그뿐이었다. 공원과 회전목마가 ‘보그’와 무척 어울리는 낱말로 느껴졌고 에 대해서만 생각했다. 보통 내부의 충동에 의해 글을 쓴다. 특별한 기획에 의해 키워드를 제안 받아 소설을 쓰면 피스가 많은 픽소 퍼즐을 만드는 기분이 들곤 한다. 점점 그림이 완성되는 걸 지켜보는 게 즐거웠다. ‘보그’는 잡지 중 하나를 일컫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패션이나 트렌드를 가리키는 보통명사다. 얼마 전 출간한 소설에서도 패션 잡지를 일컫는 의미로 ‘보그’라는 보통명사를 사용했다.

Another Vogue – ④ 편혜영

<보그>의 컨트리뷰팅 에디터가 된 아티스트 20팀은 각자의 방식으로 키워드를 해석했고, 촉감도 모양도 향기도 다른 스무 가지 작품을 보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