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ista Gianna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위해 전지현은 돌체앤가바나의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를 골랐다. 톡톡 튀는 분홍빛 립스틱과 스틸레토로 상큼한 포인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 ‘일리’ 런칭 1주년 기념 행사 때 포착된 전지현. 그녀의 스타일링은? 누드 톤의 간결한 원피스.

늘씬하고 큰 키에 잘 어울리는 검정 롱 케이프를 근사하게 소화했다. ‘루즈앤라운지’ 매장 리뉴얼 오프닝 때.

패딩 외투도 전지현이 입으면 이토록 세련되게 탈바꿈한다. ‘네파’ 컨셉트 쇼 행사장에서.

지난 가을, 드라마 대본 리딩. 회색 의상으로 톤온톤 룩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홍콩 디올 행사에서 한 컷. 블랙 플리츠 드레스와 늘어트린 생머리에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등이 깊게 파인 디올 꾸뛰르 블랙 롱 드레스.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한 이 날 그녀는 ‘프로듀서 초이스’ 상을 수상했다.

지난 여름, 전지현은 디올 오뜨 꾸뛰르 쇼에 초대됐다.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의 화이트 톱과 살구 빛 스커트를 선택했다.

디올의 수장인 라프 시몬스와 함께!

지난해 여름, 갤러리아 백화점의 디올 매장 리뉴얼 오프닝. 검정 시스루 소재로 볼륨감을 살린 회색 드레스로 단정한 매력을 뽐냈다.

디올의 블랙 의상이 전지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인천 공항에서 마주친 전지현의 패션은? 머플러와 패딩, 외투, 레깅스 위에 덧입은 롱스커트로 편안함과 보온성을 모두 챙겼다. 스터드 장식의 가방과 워커 부츠로 마무리!

전지현의 공항 패션! 작년 1월 15일, 검정 무톤 재킷과 부츠,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의 세련된 매치.

톡톡 튀는 푸시아 핑크색 디올 외투로 포인트를 준 전지현식 공항 룩.

상하이 국제 영화제 오프닝. 금빛 비즈 장식의 블랙 롱 드레스를 선택해 늘씬한 매력을 뽐냈다.

2011년 웨인 왕 감독의 영화 프로모션을 위해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그녀가 선택한 레드카펫 룩은 랄프 로렌의 분홍 빛 롱 드레스!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영화 의 일본 도쿄 프로모션에 참석한 전지현. 앳된 외모와 상큼한 미소, 루이 비통의 체크 의상이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 에디터
-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디지털 에디터 / 신광호(SHIN, KWANG HO)
- 기타
- Courtesy of Dior, Rouge&Lounge, I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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