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향기 가득한 가방
추운 겨울 속 리조트 룩에는 벌써부터 꽃 향기가 가득하다.
장인들의 손을 빌려 자수와 비즈, 프린지로 완성한 플라워 핸드 크래프트 백!
(위부터)
십자수를 확대해놓은 듯한 빅 사이즈 엠브로이더리 피카부 백은 펜디(Fendi).
다양한 모양의 원석과 비즈, 스팽글로 꽃 모양을 완성한 스웨이드 사첼백은 미우미우(Miu Miu).
까멜리아 꽃잎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컬러 오간자 프린지로 뒤덮인 에스닉한 디자인의 플랩백은 샤넬(Chanel).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이지아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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