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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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스 스타일로 오려낸 나뭇잎 프린트의 랩 드레스는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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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대비가 뚜렷한 프린트 셔츠와 아찔한 스틸레토힐이 만나 에로티시즘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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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스티에와 와이드 데님 팬츠의 에로틱한 만남. 60년대 섹시 아이콘 브리지트 바르도 룩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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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햇살을 흠뻑 머금은 듯한 꽃잎 프린트의 시폰 소재 선 드레스! 생트로페의 컬러와 태양의 아름다움을 찬양한 이번 시즌 키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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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리비에라 해안의 밝은 기운을 담아낸 핑크색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 허리 부분의 큼지막한 리본이 로맨틱한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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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나뭇잎 프린트와 깅엄체크가 어울린 짧은 브라톱과 롱스커트. 의상과 슈즈, 액세서리는 모두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iane Von Fursten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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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스타일리스트 / 김예영(Ye Young Kim)
- 포토그래퍼
- YOO YOUNG KYU
- 모델
- 수주
- 스탭
- 헤어 / 콘라드 도넌(Conrad Dornan@Art Department) 메이크업 / 디나 멜루소(Deanna Melluso@The Wall Group) 장소 협찬 / Gramercy Park Hotel,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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