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의 주인공, 데님

이번 시즌은 뭐니 뭐니 해도 데님이 주인공. 스텔라 맥카트니의 생지 데님 점프수트, 펜디의 청청 패션, 구찌의 데님 크롭트 팬츠 등을 비롯해 돌체앤가바나의 화려한 비즈 공예 데님까지! 언제 입어도 부담 없고 유행이란 개념은 더더욱 없는 클래식한 데님 소재가 더욱 다양한 곳에 접목 됐다. 워싱된 데님처럼 보이는 루이 비통의 에피 백, 샤넬의 블루진 트위드 뱅글, 지미 추의 플랫 데님 슈즈 등등. 올봄은 데님만 신고 메고 걸쳐도 트렌드 세터로 변신 완료!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김미진
- 포토그래퍼
- paul bow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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