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SSERIE C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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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블랙 드레스의 우아한 변신! 어깨를 덮는 작은 케이프가 달린 검정 시폰 드레스에 투톤 슬링백을 더해 우아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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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꽃처럼 접은 꽃 장식을 소매에 잔뜩 붙인 아이보리색 트위드 수트에 메달 장식 목걸이와 화장품 케이스 모양 백으로 위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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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아이보리색 블라우스와 캐주얼한 검정 스키니 팬츠 위에 격자무늬 트위드 재킷과 에이프런 스커트, 구슬 장식 네크리스로 격식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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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디자인의 더블 버튼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에 투톤 슈즈를 더하면 로맨틱한 파리지엔느로 변신한다. 포크와 스푼 장식 검정 체인 백에서 라거펠트의 재치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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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 페이턴트 소재가 칼라와 소매에 덧대진 아이보리색 더블 버튼 재킷과 뜨개실로 격자무늬를 수놓은 페이턴트 스커트는 ‘뉴 부르주아’ 룩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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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무릎 길이 트위드 원피스에는 뭐니뭐니 해도 클래식한 진주 목걸이와 투톤 펌프스가 스타일링 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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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숙녀의 성숙한 외출. 금빛 단추와 바이어스 라인이 특징인 캐시미어 니트 원피스 위에 오버사이즈 트위드 코트를 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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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와 소맷단이 레이스로 장식된 검정 트위드 재킷과 레이스 장식 에이프런 스커트는 웨이터 룩을 세련되게 변형시킨 것. 크리스털로 장식된 넘버 5 스퀘어 체인 백이 모던한 악센트를 더한다. 의상과 슈즈, 백과 액세서리는 모두 샤넬(Chanel).
- 에디터
- 이지아
- 포토그래퍼
- YOO YOUNG KYU
- 모델
- 이호정
- 스탭
- 헤어/ 손혜진, 메이크업/ 이지영
- 세트 스타일링
- 이현민(슈가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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