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프렌치 컬렉션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e67176.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587bf1.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94bb4d.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a2fc7f.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68a070.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77b61e.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864b42.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b965f5.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495193.jpg)
![](https://img.vogue.co.kr/vogue/2015/08/style_55cc948cd9a22.jpg)
“난 아주 프랑스다운 걸 하고 싶었어요. 브라세리만큼 프랑스적인 것이 뭐가 있겠어요?” 지난 봄, 칼 라거펠트는 그랑 팔레를 브라세리로 단장하고, 샤넬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새롭게 믹스앤매치한 ‘프렌치 컬렉션’을 선보였죠. ‘뉴 부르주아지’라고 이름 붙인 이 컬렉션의 룩은 파리지앵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탄생시킨 룩입니다. 리틀 블랙 쉬폰 드레스, 레이스 스커트, 깃털 장식이 들어간 풀 드레스처럼 지극히 여성적인 느낌부터 때론 중성적인 느낌까지 다양한 실루엣이 있었어요. 이 볼거리 가득했던 컬렉션에서 만날 수 있었던 룩이 광고 캠페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린지 윅슨과 안나 이버스를 모델로 한 이번 광고 캠페인은 늘 그렇듯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했네요. 파리지앵의 날이 제대로 선 20가지 룩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 에디터
- 이정윤
- 포토
- chanel-news.chanel.com
추천기사
-
패션 트렌드
까다로운 당신 할머니가 손뼉 치며 좋아할 스타일
2024.07.25by 황혜원, Michel Mejía
-
뷰티 트렌드
소피아 코폴라와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공통점
2024.07.19by 송가혜
-
뷰 포인트
사주와 트렌드 북으로 미래를 점치는 시대
2024.07.12by 황혜원
-
셀러브리티 스타일
레이디 데드풀로 변신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2024.07.23by 오기쁨
-
패션 뉴스
드리스 반 노튼의 마지막 피팅
2024.07.25by VOGUE
-
패션 트렌드
2024 F/W 런웨이에서 찾은, 가을까지 쭉 유용할 조합 5
2024.07.25by 안건호, Emma Spedding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