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남자 – LA vs. NY


천재 사진가 스티븐 마이젤은 이태리 <보그>와 함께 늘 시대풍자를 즐깁니다. 패션에서 요즘 대세인 ‘길’을 그가 어찌 해석하는지 비교하는것도 흥미롭군요.
왼쪽은, 2005년 1월호. 할리우드 파파라치들이 몰래 찍은 유명인사 사진이 패션에서 이토록 힘을 쓰게된 결정적 계기였죠.
오른쪽은 올해 셉템버 이슈. 그가 찍은 미우미우 가을 광고와 흡사한 분위기인데다, 구찌, 버버리 등도 포착한 거리의 현실성과도 같은 느낌.
한마디로 LA vs. NY!
- 에디터
- 신광호
- 포토그래퍼
- Courtesy Photos
추천기사
-
패션 뉴스
2025 가을/겨울 뉴욕 패션 위크 DAY 1
2025.02.07by 이소미, 허단비
-
웰니스
혈당 스파이크를 막고, 피부 진정, 항염 효과까지 있는 ‘이 식품’
2025.02.08by 김초롱, Beatrice Zocchi
-
패션 아이템
지금 사두면 10년 뒤에도 입을 봄 아이템 5
2025.02.12by 안건호, Joy Montgomery
-
아트
‘숯의 화가’ 이배, 달집을 태우다
2025.02.06by 이정미
-
패션 뉴스
2025 가을/겨울 뉴욕 패션 위크 DAY 4
2025.02.11by 황혜원, 한다혜
-
패션 뉴스
프레임 캠페인에 참여한 최초의 커플, 시에나 밀러-올리 그린
2025.02.07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