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NE KAUFMANN ‘Hyaluron Body Gel’ 자외선에 자극받고 거칠어진 피부를 위한 수잔카프만 ‘히알루론 바디 젤’. 히알루론산과 알로에 베라, 멘톨 성분이 붉은 기를 가라앉힌다. 면도나 왁싱 후 자극받은 모공을 진정시킬 때 특히 강추.

LA MER ‘The Reparative Body Lotion’ 보습과 탄력,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라 메르 ‘리페러티브 바디 로션’. 바르자마자 얇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피붓결을 유연하게 만든다.

CLARINS ‘Body Fit Active Skin Smoothing Expert’ 식물성 카페인, 말차 추출물이 늘어진 군살을 바짝 조여주는 클라랑스 ‘바디 핏 액티브 스킨 스무딩 엑스퍼트’. 핑크빛 젤 텍스처가 피부 온도를 재빨리 낮춰 극강의 상쾌함이 느껴진다.

JUST ‘Shaping Body Fluid’ 독소 배출로 지방을 분해하고 색소침착을 해결하는 유스트 ‘쉐이핑 바디 플루이드’. 셀룰라이트가 집중된 허벅지나 엉덩이의 울퉁불퉁한 표면이 정돈되고 피부 톤도 한결 균일해진다.

MALIN+GOETZ ‘Eucalyptus Smoothing Body Gel’ 항염 기능을 갖춘 멜린앤게츠 ‘유칼립투스 스무딩 바디 젤’. 등과 가슴의 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이다. 피부에 닿자마자 토너처럼 가볍게 발리는 텍스처도 매력 만점.

ALQVIMIA ‘Body Sculptor Body Oil’ 알키미아 ‘바디 스컬프터 바디 오일’은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든다. 샤워 직후 온몸에 바른 뒤, 손발 안쪽을 향해 마사지하면 노폐물이 배출되고 탄력이 향상된다.

THANN ‘Aromatic Wood Bath & Massage Oil’ 탄 ‘아로마틱 우드 배스 & 마사지 오일’은 피부 진정, 각질 제거, 윤기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 상큼한 오렌지와 우드의 조화로운 향이 향수 못지않다.

BATH & BODY WORKS ‘Aromatherapy Eucalyptus+Spearmint Body & Massage Oil’ 심신을 안정시키는 시원한 향의 배스앤바디웍스 ‘아로마테라피 유칼립투스+스피아민트 바디 & 마사지 오일’. 퉁퉁 부은 종아리와 발목 뒤를 손끝이나 괄사로 마사지하면 부종이 해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