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CK IT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ed50b33e9fa.jpg)
Illustration 타투이스트 노보와 함께한 ‘서커스 보이 밴드’.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ed50b7a9d0f.jpg)
Metallic 골드와 실버 주얼리를 착용한 것처럼 보이는 ‘러스트리아’.
![](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5ed50be080a1.jpg)
Old School 장미, 비둘기, 별 등 그래픽적 패턴이 돋보이는 ‘손앤박’과 ‘3CE’.
표피 안에 잉크를 넣어 완성하는 타투는 고통은 물론, 평생 간직해야 한다는 부담이 따른다(지우는 게 더 고생스럽다). 선뜻 타투에 도전할 용기가 없었던 우리를 위한 희소식. 다양한 일회용 타투(일명 판박이 타투)가 기다린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맘에 드는 패턴을 잘라 원하는 위치에 대고 젖은 손수건을 그 위에 문지른다. 그런 뒤 완전히 젖은 종이를 한쪽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끝! 팔목부터 발등까지 어디든 가능하며, 손가락에 반지 대신 붙여주는 것 역시 재치 만점. 보통 사흘 정도 유지되지만 타투 위에 보습용 크림을 바르면 더 오래간다. 지울 때 역시 초간단. 온수와 비누로 문지르면 감쪽같이 사라진다!
-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 모델
- 박단비
- 네일
- 유니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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