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FW 랙앤본 2016 S/S 컬렉션
<보그> 레이더는 오늘의 마지막 쇼인 랙앤본(RAG & BONE)으로 향했습니다.
백스테이지 뷰티 컨셉트는 내추럴! 풍성한 아이 브로와 자연스럽게 글로시한 피부를 표현했네요.










랙앤본은 브루클린으로 패션피플들을 초대했어요! 슬립 드레스에 오버사이즈 봄버 재킷과 하이톱 스타일링, 뉴욕의 쿨걸 기운이 물씬. 마커스 웨인라이트(Marcus Wainwright)와 데이비드 데빌(David Neville) 특유의 뉴욕 에너지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쇼였습니다. 그루브한 음악은 라디오 헤드의 톰 요크가 작업했다는군요.
▼사진을 클릭해 RAG & BONE 2016 S/S 컬렉션을 확인하세요.
최신기사
- 에디터
- 이정윤
- 포토그래퍼
- Getty Images / Multibits, Indigital
추천기사
-
웰니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눈에 좋은 식품 10
2025.04.24by 김현유, Alessandra Signorelli
-
아트
예술혼으로 충만한 홍콩을 밤늦도록 걸었다
2025.04.11by 김나랑
-
셀러브리티 스타일
흐늘거리는 팔라초 팬츠 기강 세우는 슈즈!
2025.05.07by 황혜원
-
패션 아이템
올여름은 나긋나긋한 슈즈를 신으세요!
2025.05.08by 황혜원
-
패션 아이템
뻔한 '흰 티셔츠'를 대체할 아이템 4
2025.05.08by 안건호
-
셀러브리티 스타일
아우터보다 산뜻한 선택, 셀럽들의 가벼운 레이어드! #패션인스타그램
2025.05.07by 하솔휘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