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패션위크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추적추적 가을비가 온종일 내린 런던의 밤. 자일스 디컨(Giles Deacon)의 ‘빅토리안 뷰티’가 펼쳐졌습니다. 환상과 로맨스 그리고 미스테리…document.createElement('video');https://img.vogue.co.kr/vogue/2015/09/style_5601b59940981.mp4자일스의 고색창연한 피날레 무대는 에린 오코너(Erin Oconnor)와 카렌 엘슨(Karen Elson) 차지!▼사진을 클릭해 자일스 2016 S/S 컬렉션 룩을 모두 감상하세요.사진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