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발렌시아가 수장으로서 마지막 쇼를 마친 알렉산더 왕의 엔딩을 볼까요? 왕의 1인칭 시점 비디오랍니다. 늘 신나게 달려 나오던 해맑은 왕은 오늘 객석과 셀피까지 찍었답니다. 백스테이지에서 나오기 전, 이렇게 카메라를 켜뒀군요. 왕의 스마트폰 속 리얼한 현장이 담긴 비디오가 방금 발렌시아가 인스타그램에 ‘Final Bow’란 메시지와 올라왔네요!

https://instagram.com/p/8WN_S_glfq/?taken-by=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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