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플라워 패턴 자카드 코트와 가죽 벨트, 장갑과 싸이하이 부츠는 모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크리스털 장식의 굵은 진주 목걸이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리본 장식 하이넥 라인의 꽃무늬 실크 롱 드레스는 어덤(Erdem at www.matchesfashion.com), 버건디 앵클 부츠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진주와 프릴, 리본 장식의 자카드 케이프는 시몬 로샤(Simone Rocha), 하이넥 러플 블라우스는 에이치앤엠(H&M), 진주 초커와 액자 모양 브로치는 샤넬(Chanel), 뱅글로 연출한 진주 목걸이는 트리니티(Trinity).
추상적인 패턴의 실크 케이프, 플리츠 칼라 장식과 커프스는 모두 자일스(Giles), 진주 초커는 샤넬(Chanel), 싸이하이 스웨이드 부츠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벨보텀 소매의 니트 톱과 꽃잎 모양 천을 패치워크한 크롭트 와이드 팬츠는 셀린(Céline), 레이스 초커는 벨앤누보(Bell&Nouveau), 카메오 참 장식 초커와 목걸이는 먼데이에디션(Monday Edition), 길게 늘어지는 금색 메탈 목걸이는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체인 스트랩 앵클 부츠는 생로랑(Saint Laurent).
꽃무늬 모양의 손뜨개 니트로 완성한 크로셰 드레스와 앵클 부츠는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초커로 연출한 주얼 장식 목걸이는 타니 바이 미네타니(Tani by Minetani), 양손 반지는 모두 코디시아르(Codiciar).
리본과 프릴 장식 실크 블라우스는 구찌(Gucci), 진주 초커와 왼손 벨벳 뱅글은 샤넬(Chanel), 오른손 반지는 스와로브스키(Swarovski).
반짝이는 금빛 브레이드 자수 장식 울 코트는 샤넬(Chanel), 프릴 장식 하이넥 블라우스와 검정 레이스 롱스커트는 미스지 콜렉션(Miss Gee Collection), 레이스 뷔스티에는 라펠라(La Perla), 겹쳐서 한 비즈 장식 목걸이, 왼손 중지 반지는 타니 바이 미네타니(Tani by Minetani).
트위드 롱 코트는 미쏘니(Missoni), 리본 타이 디테일의 레이스 미니 드레스는 산드로(Sandro), 크리스털 장식 목걸이, 타원형 링이 장식된 체인 목걸이와 왼손 중지 반지는 모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진주 목걸이는 트리니티(Trinity), 오른손 십자가 반지는 엠주(Mzuu), 레이스 커프스는 벨앤누보(Bell&Nouveau), 밀리터리 부츠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오로라를 닮은 프린트의 벨벳 케이프와 러플 장식 화이트 셔츠는 자일스(Giles), 체크무늬 울 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진주 목걸이는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체인 초커와 체인 벨트는 샤넬(Chanel), 그물 스타킹과 체인 스트랩 부츠는 생로랑(Saint Lau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