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읽어주는언니 – 꽃을 단 여자
올해는 ‘꽃을 단 여자’에 도전하세요. 꽃무늬로도 성에 차질 않아 입체적인 꽃 장식을 옷에 매달고, 꽃봉오리를 그대로 따온 귀고리와 목걸이, 머리핀과 화관까지 선보였답니다(Rodate 16 S/S). 구찌 16F/W 남성복 컬렉션까지 수놓은 ‘꽃’, 일 년 내내 옷장 속 일등 공신이 될 예정입니다.
과감하게 꽃을 단 커플룩, 어때요?
- 에디터
- 홍국화
- 포토그래퍼
- IN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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